[사원인터뷰] 기술지원팀 남궁 진 매니저

 

Q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레보딕스 기술지원팀 남궁 진 매니저 입니다.

충청도 음성에서 지내다가 이번 2018년 5월에 레보딕스를 입사한 것을 계기로 하남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음성에 있다가 하남으로 오니 정말 도시같고 좋습니다.

 

 

Q2. 남궁 진 주임님은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레보딕스 입사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소개해 주세요!

입사 전에 산업용 냉동기 저온창고 설치 및 A/S 하였습니다.

지금 레보딕스에서  다루고 있는 항온항습기, 냉장고, 냉동고 등 챔버 장비를

그래도 쉽게 다룰 수 있게 된 것은 입사 전에 익힌 기술 때문인 것 같습니다.

 

 

Q3. 레보딕스에 입사해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신가요?

레보딕스는 직원 기술능력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점을 활용하여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냉동고를 제작할 수 있는 자체 기술을 익히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초저온 냉동고 같은 고급기술의 장비를 레보딕스가

자체생산 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갖추는 것이 저의 꿈 입니다. .    

 

 

 

Q4. 특별한 취미가 있으신가요?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그룹사운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습니다. 

많이 쑥쓰럽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레보딕스 직원들을 저희 공연에 초청하고 싶습니다.

많이들 와 주실꺼죠?

 

 

Q5. 레보딕스 직원들께 마지막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인터뷰 할 직원을 지목해 주세요~!

레보딕스에 제가 입사하고 가장 많이 느낀 점은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것 입니다.

저의 경우 지방 근무 경험이 많은데, 다른 조직에서는 레보딕스처럼 역동적인 움직임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보다 경력이 적고 나이가 어린 직원이어도 일에 대한 열정과 태도는 진지하고 또 그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그런 분들과 같이 일하는 건 행운입니다.

 

다음 인터뷰는 ^^;; 관리팀 남영애 과장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