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인터뷰] 레보딕스 기술지원팀 팀장

안녕하세요 :)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하는 레보딕스 사원 인터뷰!

그 여섯번째 주인공, 정덕규 과장님은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같은 팀이 아니더라도

잘 적응하도록 챙겨주시는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 함께 만나볼까요 ~?  

Q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레보딕스  기술지원팀 팀장을 맡고 있는 정덕규 과장 입니다.

 

또, 레보딕스에는 3개의 동호회가 있는데 그 중 자전거 동호회 회장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요새는 너무 더워 자전거 타기가 힘들기 이번 모임은 잠실 구장에서 야구 관람을 하는걸로 대체했네요 ^^

      

Q2. 팀장을 맡고 계신 기술지원팀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우리 기술지원팀은 레보딕스에서 판매 된 모든 장비를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는 부서 입니다. 전반적으로 A/S ,  Validation , 설치 , 사전 방문 지원 업무를 수행 합니다.

팀원 구성은 총 3명으로 관리자-정덕규과장 팀원- 김용규대리 , 문지환주임 이렇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기술지원팀은 모든 업무 플로우를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신속 ·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수행 하고 있습니다

Q3. 대기업에 재직하시다가 이직하신걸로 알고있는데, 레보딕스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 회사인가요?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나누는 기준은 국가나 산업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직원의 수와 자본금, 매출액에따라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나누고 있습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장.단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으로 발돋움 하기위한 하나의 발판입니다. 중소기업의 직원은 직접적인 내 일이 아니더라도 업무의 모든 과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고객 한명 한명 만나가며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 베이스를 형성해 나가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남들보다 더 오래 일하고, 공부하며 시간을 할애 하는 건 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로 인해 회사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는것 만큼 큰 보람을 얻기 힘들 것입니다. 

한 마디로 정리 하면 대기업은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 얻는꼴이며, 중소기업은 내가 무엇을 먹을지, 누구와 함께 먹을지 구상해나가며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이라 할 수있지요. 

 

Q4. 우리 회사에서 제일 바쁜 기술지원팀! 팀원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업무가 없는 것보다 바쁜게 좋다고 항상 말하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 걱정되는 부분은 건강 관리와 가정 입니다. 

모든 행복은 몸 건강하고 가정을 지키는 것부터 시작 되므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데 힘쓰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말고 필요한 사람이 되는것에 목표를 두자고 전하고 싶습니다. 

 

    

Q5. 마지막으로 다음 인터뷰이를 지목해주세요.  

다음 인터뷰는 회계팀  막내! 이은혜 사원을 지목하겠습니다. 

입사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어떠한 느낌으로 또한 어떠한 목적으로 생활하지는 궁굼해서 지목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