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열번째로 소개해 드릴 레보딕스 직원은 영업 2팀의 귀여운 막내, 박정민 매니저 입니다.
바로 만나보시죠~!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레보딕스㈜ 영업2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박정민 주임 이라고 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제가 막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믿어주세요.
Q2. 영업 2팀에서 어떤 일을 담당하고 계신가요?
외근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교 및 연구원을 주로 담당하고 있어 많은 분들과 만나 뵙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보다 성격이 많이 밝아진 거 같네요.
예전에는 숫기가 많이 없어 처음 본 분들과 얘기 하는 게 정말 힘들었거든요.
근데 일을 시작하고 난 후에는 영업이다 보니 먼저 말을 걸고 말을 계속해서 이어가야 하는 일에 익숙해졌어요.
일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재미도 붙었네요.
Q3. 기억에 남는 고객 혹은 제품이 있으신가요?
ELVEFLOW 제품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처음 메이커를 런칭 하고 판매했을 때가 가장 뿌듯했어요.
생전 처음 보는 제품이었고, 지식이 전무했으니까요.
제품을 공부하고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다시 확인하고,
데모제품으로 직접 사용하는 과정에서 더욱 제품에 대한 애착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한 내용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설득하면서 처음 제품을 판매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 있어요.
Q4. 어떤 취미생활을 가지고 계신가요? 업무시간 외에는 무엇을 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 근데 저는 신작 보다는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두 번 세 번 보는걸 더 좋아해요.
처음 봤을 때보다 영화의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고 무거운 영화를 보는 건 아니에요. 가볍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더 좋아한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아마겟돈 이에요.
굉장히 예전 영화인데 처음 봤을 때 정말 펑펑 울었거든요.
이게 또 그런 영화는 아닌데 마지막이 정말 슬펐어요.
지금도 가끔 보면 눈에서 물이 나오고 그런답니다.
Q5. 다음 번 인터뷰를 할 직원을 선택해 주세요!
다음은 기술지원 팀에서 영업1팀으로 둥지를 옮기신 김용규 매니저를 지목하겠습니다.
매니저님 부탁드립니다!
막내라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계신 영업 2팀의 박정민 매니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인터뷰에서는 영업 1팀의 김용규 매니저를 소개해 드릴께요. ^^
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환절기에 늘 감기 조심 하시고, 레보딕스를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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